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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서울 출장 와서, 서울역 근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미술전시 다녀왔다!전시 이름이 인상주의를 넘어&quot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이라는데… 결론부터 말하면, 미술관 안에서 인상주의 흐름 쭉 정리하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만족도 높았어 ㅋㅋ​미술작품 많~~~~이 막 엄청 엄청 많은 편은 아닌데, 그래도 르누아르, 드가, 고흐, 마티스, 피카소 같은 알고 보면 더 재밌는&quot작가들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서 구경하기 좋더라!서울역 근처 광화문쪽에 있는 세종문화회관여기를 택한 이유가 지리적 위치(?)ㅋㅋ서울역이랑 가까워서 택했어관람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가면 되겠다 했거든~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세종문화회관 옆에 정말 사람처럼..어쩌면 밤에 움직일거 같았던 동상ㅋㅋㅋ​나는 신한카드 행사하길래 표 나름 저렴하게 구매했어:)ㅎㅎ인상주의를 넘어: 르누아르, 드가, 고흐, 마티스, 피카소​장소: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일자: 2026. 05. 28-2026. 08. 23 시간: 10-19시(휴관일 세종출장샵 없음)가격: 성인 23,000원 / 청소년 19,000원 / 어린이 16,000원조조할인: 월,수 10-12시까지 현장구매 30% 할인신한카드 할인 25%아르떼 포털 회원 할인 20%​입구보니 더 설렘 흐흐관람시간 &amp구성: 1시간이면 충분! 근데 기념품샵은 오래 걸림…☆나 가서 딱 1시간 안으로 보고 나왔어.전시 동선이 막 엄청 길진 않고, 작품도 엄청 콸콸 쏟아지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편하게 감상 가능!그리고 마지막에 고흐 영상도 잠깐 틀어주는데, 이게 쉬어가기 너무 좋았음 ㅠㅠ그냥 눈으로 보기만&quot하는 전시는 은근 피곤하잖아… 근데 영상 덕분에 리프레시 돼서 좋았어.​쿠르베(사실주의) 시작이 좀 강렬했음: 천사를 본 적이 없기에…전시가 인상주의만 딱 하진 않더라!초반에 귀스타브 쿠르베(사실주의) 쪽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예술 시도&quot같은 맥락을 잡아주는데, 생각보다 몰입됨.천사를 본 적이 없기에 천사를 그릴 수 없다&quot이 말이 진짜 강하잖아…이렇게 작가에 대한 세종출장샵 설명이 앞에 나오고 작품을 감상하니,좀 더 작품 감성에 집중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.​귀스타브 쿠르베, ;이 작품은 제목 그대로 물가(시냇가)에서 목욕(혹은 목욕 후 휴식)한 여인이 잠든 장면을 다루는데, 포인트는 낭만적인 장면을 그리기보다 인물이 처한 현실의 감각을 정면으로 붙잡는다는 데 있어.​에두아르 마네, ;, 1868년경마네의 해변가는 낭만 풍경이 아니라, 그 순간의 빛과 공기를 날것으로 붙잡아 '현대적인 시선'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라 더 끌렸다!​나는 다른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, 내가 보는 것을 그린다.-에두아르 마네-​막스 리버만, ;, 1916년, 캔버스에 유화인물 찾기가 ...어렵뉴..?ㅋㅋㅋ전시장에서 혼자 인물 찾기(?)를 했는데..내가 생각한 인물은..저 나무사이에 쪼꼬미가 사람이라고 생각해 ㅋㅋ ​르누아르: 인상주의 중에서도 제일 서정적이고 인간적인 결…​여기서 진짜 르누아르 파트는 내 취향 제대로 저격이었음.르누아르는 인상주의 화가들 중에서도 세종출장샵 감정이 되게 따뜻하고 서정적이잖아… 사람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.그리고 전시 포스터였던 거! 안락의자에 앉은 여인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건 흰 피에로피에르-오귀스트 르누아르, ;, 1901-1902년, 캔버스에 유화이 작품에서 르누아르가 가장 먼저 보여주는 건 화려함이 아니라 애정의 온도같은 느낌..?아들을 그려서 그런가 더 사랑이 느껴졌어.뭔가 색을 막 팡!&quot쓰는 방식은 아닌데, 그렇다고 밋밋하진 않고.. 오히려 절제된 팔레트 안에서 표정, 얼굴의 빛, 그리고 선의 흐름이.. 특히 애기가 입고 있는 옷이 실크같은 느낌에 여울털 같은 고급진 느낌을 너무 잘 살려서 표현하는거같애..피에르-오귀스트 르누아르, ;, 1874년, 캔버스에 유화​예술이란 당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, 타인에게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-에드가 드가-드가: 붕대 감은 여인, 먼 언덕의 기수들, 말 나오는 작품들… 다양하게 봤다!그리고 에드가 드가 파트!드가는 진짜 뭔가… 동작이 살아있는 느낌이 있잖아.​​에드가 드가, ;, 세종출장샵 1884, 캔버스에 유화드가 작품은 특히 표정/자세/순간을 보는 재미가 있어서이렇게 여러 작품 모여 있으면 작가의 결이 더 선명하게 보이더라.​우키요에 영향… 작품이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설명은 도움 됨​인상주의에 영향을 준 우키요에 얘기도 나왔는데,솔직히 작품으로 보여주면 더 좋았을 텐데&quot싶긴 했어.근데 대신 설명(글)만으로도 왜 인상주의가 저런 방식으로 빛/색/구도를 쓰는지&quot이해가 조금 됐어.나는 이론이 아니라 관찰을 믿는다.-펠릭스 발로통-상징주의 나비파 앙티스 → 세잔 → 반고흐: 색이 미쳤다…​여기부터 진짜 색이 확 튀기 시작함…상징주의 쪽에서 나비파 앙티스 작품은 현란한 채색이 장난 아니더라.그 다음으로 넘어가서폴 세잔(생빅투아르 산 같은 느낌도 있었던 것 같고)그리고 바로 반고흐!반고흐는 진짜 뭐랄까…이건 누가 봐도 반고흐다&quot싶은 그 선과 색체가 있잖아.그래서 한눈에 알아보고, 계속 보게 되더라.빈센트 반 고흐, ;, 1890, 캔버스에 유화나는 그림을 꿈꾸고, 세종출장샵 그다음 그 꿈을 그린다-빈센트 반 고흐-마지막에 영상 잠깐 있어서 숨 돌리기 딱 좋았고 작가/시대 관련 영상이 나와서 쉬어가기 좋았어.전시 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피곤하거든… 마지막은 쉬면서 마무리~아니 기념품샵을 구경하기 위한 재충전?ㅋㅋ​마우스패드, 책깔피/ 크록스 지비치스티커..스티커 환장하는 나...ㅋㅋ​틴케이스통/파우치유럽 미술관 가면 항상 사왔던 에코백ㅋㅋ여기서는 따로 사지는 않았는데..살짝.끌렸다..​​기념품샵에서 엽서/스티커/연필전시 끝나고 기념품샵도 그냥 못 지나가겠더라 ㅋㅋ엽서, 엽서 스티커, 연필 같은 거…쓸데없는 걸 좀 샀지뭐야&quot이 말이 딱 맞는 날이었다 헿​​​총평​ 인상주의 덕후 아니어도 재밌고, 1시간 코스 만족!미술작품이 엄청 많진 않아서 전시장 오래 걷는 타입은 아닐 수 있는데,대신 인상주의 작가들의 결을 한곳에서 비교하며 보기엔 진짜 괜찮았어.그리고 영상 중간중간 있어서 체력도 덜 소모되고,서울역 근처라 동선도 편해서 서울 전시 찾는 사람들한테 추천!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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